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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취준생입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서 CE(customer engineer)로 일하면 1. 3교대나 주말 근무도 있나요? 2. 팹에서 일하면 여름에 많이 덥나요? 겨울에는 어떤가요? 3. 몇년차까지 팹에 있어야 할까요?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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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고민으로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성별: 남자 나이: 26세 대학: 지방 공과대학 전공: 전기전자통신학부 정보통신학과 학점: 3.3 자격증 1) 전기기사 (합격 예상, 발표 12/24) 2) 산업안전기사 3) 한국사 2급 4) 토스 IM2 / 오픽 IM1 인턴 경험: 국책기관 연구원 인턴 (전문성 무관) 희망 분야: 설비, 설계 타 학과를 나왔지만 전기 분야를 결심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전기가 아닌 정보통신이라, 전기전공 학생들이 이론, 실습할 때 저는 주로 코딩을 했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원래는 발전소 공기업을 생각했는데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공백이 6개월이 넘어가는데 취업부터 빨리 하고 차근히 준비하고자 합니다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네요 기업에서도 대학까지 나온 얘가 전공지식도 부족하고 학점도 낮고 직무 경험도 없는데 저같아도 저를 뽑아줄 거라고 생각 안 듭니다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뭘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학부 때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했지만 졸업 후 진로를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디스플레이 분야 인턴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디스플레이 쪽도 전공 과목을 통해 흥미가 생겨 이번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고 실무 경험을 통해 향후 대학원 진학 여부도 함께 고민해볼 계획입니다. 다만 면접에서 1. “졸업 이후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2. “왜 기존에 하던 분야로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았는지” 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제가 준비해온 방향과 지원 분야가 다르다 보니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면접 경험이 처음이라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 커리큘럼이 석유화학 쪽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어서 석유화학 말고는 준비된 분야가 없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4학년이라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요즘 석유화학 상황이 좋지 않기도 하고 산업 두개 정도는 준비해보고 싶어서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반도체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4학년 진학하고 전공도 거의 다 들어서 반도체 관련해서 전공을 들을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겨울방학에 온라인으로 반도체 강의와 부트캠프를 들으려고 합니다. 어떤 강의와 부트캠프를 들을지 알아보니 양산(공정)기술/설비기술/품질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나뉘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을 들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입니다. 화학공학과 학생이 가기에 좋은 반도체 산업 직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이제부터라도 반도체 스펙을 쌓기 위해 하면 좋을 것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고민으로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성별: 남자 나이: 26세 대학: 지방 공과대학 전공: 전기전자통신학부 정보통신학과 학점: 3.3 자격증 1) 전기기사 (합격 예상, 발표 12/24) 2) 산업안전기사 3) 한국사 2급 4) 토스 IM2 / 오픽 IM1 인턴 경험: 국책기관 연구원 인턴 (전문성 무관) 희망 분야: 설비, 설계 타 학과를 나왔지만 전기 분야를 결심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전기가 아닌 정보통신이라, 전기전공 학생들이 이론, 실습할 때 저는 주로 코딩을 했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원래는 발전소 공기업을 생각했는데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공백이 6개월이 넘어가는데 취업부터 빨리 하고 차근히 준비하고자 합니다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네요 기업에서도 대학까지 나온 얘가 전공지식도 부족하고 학점도 낮고 직무 경험도 없는데 저같아도 저를 뽑아줄 거라고 생각 안 듭니다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뭘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학부 때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했지만 졸업 후 진로를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는 디스플레이 분야 인턴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디스플레이 쪽도 전공 과목을 통해 흥미가 생겨 이번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고 실무 경험을 통해 향후 대학원 진학 여부도 함께 고민해볼 계획입니다. 다만 면접에서 1. “졸업 이후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2. “왜 기존에 하던 분야로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았는지” 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제가 준비해온 방향과 지원 분야가 다르다 보니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면접 경험이 처음이라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 커리큘럼이 석유화학 쪽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어서 석유화학 말고는 준비된 분야가 없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4학년이라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요즘 석유화학 상황이 좋지 않기도 하고 산업 두개 정도는 준비해보고 싶어서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반도체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4학년 진학하고 전공도 거의 다 들어서 반도체 관련해서 전공을 들을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겨울방학에 온라인으로 반도체 강의와 부트캠프를 들으려고 합니다. 어떤 강의와 부트캠프를 들을지 알아보니 양산(공정)기술/설비기술/품질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나뉘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을 들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입니다. 화학공학과 학생이 가기에 좋은 반도체 산업 직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이제부터라도 반도체 스펙을 쌓기 위해 하면 좋을 것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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